때묻지 않은 자연에 흠뻑 취해보자
우리의 산행은
탐험도 아니고 모험도 아니다
또한 고행의 길도 아니다
더구나 정상에 올랐다는 성취감 같은것에 관심을 두지말자
때묻지 않은 자연!
그 자연에 파묻힐수있는 인간의 아름다움!
그런 조화로움에 잠시 우리도 빠져보고 취해보면서
자연을 흠뻑 느끼고 자연을 수혈받는 산행을 해보자
원초적인 자연을 수혈 받으면서
늘 행복한 산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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