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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한림정(신방현) 2012. 5. 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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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어머니 / 임 병 전 / 낭송:강정순 이 세상에 황금 덩이가 제아무리 크고 아름답다 하여도 나의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과 견줄 수 있으랴 나의 어머니는 우주와 같아서 나에게 혼을 담아 주시고 희망을 키워 주시고 어두운 밤바다의 등대처럼 길을 밝혀주시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는 우주에 단 하나밖에 없는 태양과 같아서 뜨겁게 뜨겁게 나를 사랑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