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5.5.10(일)
◆ 산행 시간 : 약 7 시간
◆ 산행 거리 : 약 15 km
◆ 산행 경로 : 조령1,2,3관문-마역봉-부봉-945봉 월항삼봉(탄향산)-하늘재
◆ 종주 지도
오늘은 조령3관문에서 시작해서 하늘재 까지 가는 산행길이다..
산행길 초입에 조각 작품들...
길옆의 새재를 노래한 시..
조령3관문...
지나온 21구간 전경..
마패봉 정상..
이곳은 금강송들이 많이 있다..
동암문....동쪽으로 나 있는 암문(비밀리에 들고 나는 문)
부봉 삼거리에서 ..
부봉 정상..이곳에서 점심 식사..
부봉에서 바라본 능선
부봉 전경..
탄향산
고사한 소나무가 운치를 더한다..
적벽 앞에서...
연분홍 철쭉..
통천문?
해송나무 사이의 오솔길이 포근하다...
하늘재 도착..
하늘재 산장..
미륵사지...
미륵불 과 석탑전경..
석조 귀부...
석등 사이로 본 미륵불..
석등 사이로 본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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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by the Sall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y Gardens With little snow white feet.
샐리 정원 옆 아래에서 나와 내 사랑이 만나게 되었어요.
그녀는 자그맣고 눈처럼 흰 발로 샐리 정원을 지나갔지요.
She bid me to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s.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did not agree.
그녀는 나에게 나무에서 나뭇잎이 자라는 것처럼
사랑을 쉽게 받아들이라고 말했지만
난 젊고 어리석었기에 그녀의 말에 기꺼이 동의하지 못했어요
In a field by the river My love and I did stand.
And on my leaning shoulder She laid her snow white hand.
강가 들판에 나와 내 사랑이 서 있었죠.
나의 비스듬한 어깨 위에 그녀는 눈처럼 흰 손을 올려 놓았어요.
She bid me to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I'm full of tears.
그녀는 나에게 둑에서 풀이 쉬이 자라는 것처럼
인생을 쉽게 받아들이라고 말했지만
난 젊고 어리석었기에 이제 난 슬픔으로 가득하네요.
Down by the Sall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y Gardens With little snow white feet.
샐리 정원 옆 아래에서 나와 내 사랑이 만나게 되었어요.
그녀는 자그맣고 눈처럼 흰 발로 샐리 정원을 지나갔지요.
She bid me to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s,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And with her did not agree.
그녀는 나에게 나무에서 나뭇잎이 자라는 것처럼
사랑을 쉽게 받아들이라고 말했지만
난 젊고 어리석었기에 그녀의 말에 기꺼이 동의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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