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한햇동안 감사했습니다....

한림정(신방현) 2008. 12. 31. 08:58
 한햇동안 감사했습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송년의 시/동운 어제가 있기에 오늘이 있고 소망하는 내일 또 이렇게 우리는 아름다운 그리움꽃에서 새 희망의 꽃을 피운다 보이지않아 보이고싶은 숨겨두고 싶은 아름다운 비밀 또 한해가 간다고 마지막 남은 달력을 보며 여울지는 한편의 눈빛 시를 쓴다 우리 새로운 내일 어떤 시련의 바람일어도 견디어 낼 수 있는 따뜻한 온정을 나누자.

우리님들 무자년한해도 희노애락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축년새해에도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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