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6일 더운 날씨 습도 많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귀연식구들과 도명, 낙영,백악산을 향하여 출발
화양계곡 입구의 시인마을 표시..이곳을 향하는 사람들은 모두 시인이 되는가 싶다..
시원한 물줄기가 흐른다...다리 아래에는 물고기 가 많이 놀고 있다....꿀꺽(잡아서 매운탕 끌여먹으면 좋겠다는 단지 생각뿐)
우암 송시열 선생 유적 안내문..
우암의 세력....담장
팔작지붕과 흙과 돌의 조화를 이룬 담장..
켠켠이 쌓은 기와 담장..
암서재의 모습..
나무아미 타불..
도명산 입구..
도명산 중간지점에서의 저건너 암자의 모습..
도명산 오르는 길이 엄청 더웠지만 거의 정상에 다다를때 시원 바람이 불어와 경치와 바람과 식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산인,새벽안개,산녀님)
귀연의 여성 동무들 (새벽안개,꼬모,콩콩이, 산녀님)시원한 바람을 맞이 하며...
몇천년동안 묵묵히 앉아 있는 암...
몇천년동안 앉아 있는 암위의 청산님..
무더기 식구들...
한가인님은 무엇을 보고 저리 웃을을 지을까?
멋집니다...
도명산 정상에서..
도명산 정상석..
그 소나무처럼 언제나 푸르고 모든사람들의 누님처럼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백제의 미소님...
독야 청청... 항상 밝은 모습으로 가끔씩 귀연에 오시지만 귀연의 맘속엔 산녀님이 계십니다....오래도록 함께 하실거지요?
귀연의 영원한 동반자 ...항상 밝은 미소와 궂은일 도맡아 하시는 새벽안개님...
귀연의 분위기 메이커..앞으로도 쭈~~~~욱 항상 그모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꼬모님
귀연 최고의 고문님...늘 함께 하고 계십니다...그 존재로서 만으로도 든든합니다..청계님....
산은산이로다....
무영봉 정상 ,.....오늘따라 힘들다...
알바......다시 수안재로 올라가야 한다...
A팀과 B팀으로 갈라선다....수안재에서...날씨도 무더운데 그냥 A팀으로 하지,,,,,,
하산길의 해바라기...변종인가 보다...
오늘의 종점 버스주차장..옥량 폭포 는 있지만 물은 없다..
행복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