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과 해탈 불교의 궁극적 이상은 열반과 해탈입니다. 열반이라는 말은 완전한 행복을 말하고, 해탈이라는 말은 완전한 자유를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한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곧 수행입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완전한 행복, 완전한 자유... 인간사에 어쩌면 거의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향해 걸어갈 수는 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정진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 자신이 쑥 자라난 모습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곧 수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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