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 둘째날..

 

 둘째날 아침 기상하자 마자 행남 해안 산책길에 해맞이를 하러 간다..

 

 저동으로 가는 행남해안 산책로..

 

 

 산책을 함께한 나선생님..

 저동까지 다녀온 백범님..

 산책로 길옆의 용궁...

 멀리 해가떠오른다..

 

 

 

 

 아침 산책길을 끝내고..

 아침 식사후에 버스투어로 나리분지 까지 가는 도중 운전 기사분으로 많은 설명을 듣는다..

 

 

 

 

 

 

 600년 된 향나무..

 

 이곳 박물관에서 심층수를 맛본다...

 나리 분지 가는 도중의 오징어 덕장...

 나리 분지 도착 ..

 

 성인봉으로 출발전 단체 사진 ...

 

 나리 분지 안의 투막집.

 성인봉 까지 나무계단이 많다,....

 

 중간 중간의 식수대가 있어 목을 축일수 있다..

 

 드디어 성인봉 도착..

 

 

 

 

 성인봉 에서 대원사 하산길의 산고비들...

 

 

 구름에 쌓인  성인봉...하늘과 구름 성인봉이 층을 이룬다..

 앞산의 우측이 전망대...케이블카 타고 올라 가야 한다...비용7,000원....

 

 하산길의 대원사..

 

 늦은 점심식사...오늘의 메뉴는 홍합밥....

 점심식사후 5시 30분 까지는 자유시간이라서  다시 저동까지의 산책길을 찾았다..

 

 저동의 촛대암까지 가는길이 환상적이다...

 

 

 

 

 

 

 

 

 저동항의 촛대암...

 

 오징어 덕장..

 울릉도 여객터미널..

 

 

 우리가 타고 갈 배..

 이제 울릉도를 출발하여 묵호로 향한다...

 

 

 

 안녕...울릉도..

 묵호에 도착...저녁식사를 마치고 대전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