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5일 대청호 주변을 찾았다..
모래톱이 멋진 풍경을 이룬다..
세월의 흔적들이다..
이곳을 또다른 사람과 거닐어 봤으면 좋겠다..
저 건네 모래톱과 물에 비친 풍경도 괜찮다..
외롭게 떠있는 무인도 섬...
바람도 조용하고 물결도 조용한데 저쪽에서는 어떤종류의 물고기가 풍덩하고 하늘높이 올랐다가 제자리로 돌아 간다..
자유~~~~~자유롭고 평화롭다.......
살포시 거닐어 본다.....
♬
'情(A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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