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달밤(秋夜月)
삼의당 김씨(三宜堂 金氏)
一月兩地照(일월양지조) 달 하나가 두 곳을 비추는데
二人千里隔(이인천리격) 두 사람은 천 리를 떨어져 있네
願隨此月影(원수차월영) 원컨대 이 달 그림자 따라
夜夜照君側(야야조군측) 밤마다 임의 곁을 비추었으면
..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에이지-----네발밑을 봐라... (0) | 2007.10.04 |
---|---|
뉴 에이지 -Once in a Red Moon / Secret Garden - (0) | 2007.10.01 |
Invisible Love(보이지 않는 사랑).. (0) | 2007.09.21 |
세상에 실망했다면...아름다운 사진들... (0) | 2007.09.18 |
초가을... (0) | 2007.09.17 |